비파묘목에 대해서
나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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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4 12:03
포트묘가 살리기 좋습니다.(거의 100%)
1년생은 5~10cm, 2년생은 20cm정도입니다. 비파나우의 결실은 4~5년차부터 됩니다만 6~7년차부터 열매를 보는 것이 나무에 좋습니다. 접목묘는 성장이 빠르고 결실이 빠르며 열매가 크나 결실 수령은 실생에 비하여 짧습니다. 현재 판매하는 비파 품종은 중생종 대방입니다. 대방(大房)은 일본 농림성 원예시험장에서 田中에 楠 품종을 교배하여 육성한 품종으로 1967년에 大房이라 명명하였습니다. 수세가 강하고 개장성이며 과실은 70~80g으로 대과이며 아주 큰 것은 130g 되는 것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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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파에 요즘 관심이 많아서 찾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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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게 몇가지가 있어 여쭙니다~
>
> 1. 그냥 묘목과 포트묘목 중에서 지금 화분에 심으려면 어떤게 더 나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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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년생짜리와 1년생짜리의 키 차이는 대략 얼마나 되냐요?
>
> 3. 그리고 2년생을 샀을경우 열매는 언제부터 맺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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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비파도 요즘 실생말고 접목을 하든데요~ 일본산 미후? 인가 정확한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요~
>
> 암튼 접목묘는 없고 실생묘만 있나요?
>
> 5. 실생묘와 접목묘와 과실의 맛의 차이는 어떤가요?
>
> 궁금한게 너무 많죠?^^
>
> 바쁘시겠지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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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생은 5~10cm, 2년생은 20cm정도입니다. 비파나우의 결실은 4~5년차부터 됩니다만 6~7년차부터 열매를 보는 것이 나무에 좋습니다. 접목묘는 성장이 빠르고 결실이 빠르며 열매가 크나 결실 수령은 실생에 비하여 짧습니다. 현재 판매하는 비파 품종은 중생종 대방입니다. 대방(大房)은 일본 농림성 원예시험장에서 田中에 楠 품종을 교배하여 육성한 품종으로 1967년에 大房이라 명명하였습니다. 수세가 강하고 개장성이며 과실은 70~80g으로 대과이며 아주 큰 것은 130g 되는 것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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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파에 요즘 관심이 많아서 찾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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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게 몇가지가 있어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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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냥 묘목과 포트묘목 중에서 지금 화분에 심으려면 어떤게 더 나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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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년생짜리와 1년생짜리의 키 차이는 대략 얼마나 되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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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리고 2년생을 샀을경우 열매는 언제부터 맺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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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비파도 요즘 실생말고 접목을 하든데요~ 일본산 미후? 인가 정확한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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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접목묘는 없고 실생묘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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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실생묘와 접목묘와 과실의 맛의 차이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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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게 너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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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시겠지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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