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당초 저의 글에 대하여 사과드리고..
이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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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
2009.08.22 19:26
제가 글을 지나치게 원색적으로 올렸음에 대하여 우선 사과드리오니 부디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이싸이트에서 살구나무를 구매하기 위하여 다른 선택적인 기회를 포기한 동기로 인하여
살구나무의 실망스런 모습에 극도의 분노를 느끼고 그토록 원색적으로 글을 올렸었는데
애초부터 나무 애호가인 저의 입장과 나무전문가인 이싸이트의 입장이 너무나 달랐었던 것이고
저의 무지가 이모든
원인이 된것이 원인이라면 우선 저의 우문에 대하여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리겠습니다.
기대에 비해서 실망이 너무 대단하여서 분노가 폭발하다보니
정말 양심이 전무하기로 악명높은 모싸이트가 떠오르고 그래서 그런 원색적인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 이모든 것이 한심해지고 그렇게 치명적인 글(?)을 올렸음이 후회가 되어
글을 삭제하기 위해 다시 들렀더니 답글로 인한 글이라서 삭제가 안된다는군요
이곳 사장님이나 직원분들께서 진심으로 저를 우롱할 의도가 없었다면 저의 공격적인 글자체가
이 싸이트에서는
몹시 억울할 일일텐데 너무나 억울한 일이 많은 이세상에서
저또한 누구를 억울하게 만드는 과오를 저지르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저의 무지가 원인이 된 오해였음을 원인으로 당초 그런글을 올리게 된 것이라 하더라도
저같은 구매자를 위해서 이런 시기에 바로 굴착하는 묘목의 판매는 사실 안하시는것이 바람직한듯 합니다
보통 타싸이트에서는 이시기에 그런 종류의 매력있는 묘목은 판매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이곳에서는 판매가능하시다길래 포트묘 상태 또는 다른 비법이 있는것으로 오해한 것이 저의
치명적인 실수였던것 같습니다
- 적어도 그런 내용의 안내가 조금 미흡했음은 이곳 싸이트의 일말의 실수가 아닌가 하는
의견을 이번에는 폭발적인 분노가 아니라 조심스럽게 제안하고자 합니다.
---- 결코 제탓을 남의 탓으로 돌리려 하는 의도는 아니며
저와 같은 구매자가 다시는 없기를 바라는 진심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사실 여러 싸이트의 부적절한 판매건에 대하여 식물을 무지하게 많이 구매한 저
또는 동회회 회원들 간에는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예전 어느 분재싸이트에서도 아주 어이없는 경우를 당한적이 있었는데
항의할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귀찮아서 그냥 참았던적이 있었읍니다
주문한 상품과 다른 상품을 받게 되면 두배로 환불한다는 글귀가 버젓이 홈피에 전시되어 있는
그싸이트의
분재 전문가 사장님은 전화로 품명과 번호를 본인이 직접 받고 입금후 발송하시는데
반송한다는 의사표시를 한적도 없고 왜 이상품이 왔냐고 의아해하는 제게 본인의 착오발송이라고 시인하면서도 오히려 제게 화를 내면서 그것이 반송되면 올바른 상품이 되어 다시 판매가 되겠냐고 오히려 반문하며
크게 소리치던 어이없는 노인장이시더군요 .
그래서 돈 많이 벌어서 오래 오래사시라고 그냥 아무말 않고 전화를 끊었던
관대한(?) 제가 이번에는 정말 공격적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으니......
아무래도 요즘세상이 인정머리라고는 찾아보기 어렵고 너무나 서로가 상대방에 대하여 공격적인 것이
일반적인 다반사인 일상사인지라 저또한 그런 못된 행태를 학습하게 되었나봅니다.
다시한번 무식하기 짝이 없는 저의 " 싸가지 없는 글"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잘키우던 살구, 자두 등의 나무를 두고 새롭게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려는 목적으로
키 작은 분재용 나 무를 구입하고자 시도한 이번 시도의 무모함을 추억할수 있도록 다음에 다시 들러
포트묘 상태의 살구나무를
구입할수 있게 될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싸이트에서 살구나무를 구매하기 위하여 다른 선택적인 기회를 포기한 동기로 인하여
살구나무의 실망스런 모습에 극도의 분노를 느끼고 그토록 원색적으로 글을 올렸었는데
애초부터 나무 애호가인 저의 입장과 나무전문가인 이싸이트의 입장이 너무나 달랐었던 것이고
저의 무지가 이모든
원인이 된것이 원인이라면 우선 저의 우문에 대하여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리겠습니다.
기대에 비해서 실망이 너무 대단하여서 분노가 폭발하다보니
정말 양심이 전무하기로 악명높은 모싸이트가 떠오르고 그래서 그런 원색적인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 이모든 것이 한심해지고 그렇게 치명적인 글(?)을 올렸음이 후회가 되어
글을 삭제하기 위해 다시 들렀더니 답글로 인한 글이라서 삭제가 안된다는군요
이곳 사장님이나 직원분들께서 진심으로 저를 우롱할 의도가 없었다면 저의 공격적인 글자체가
이 싸이트에서는
몹시 억울할 일일텐데 너무나 억울한 일이 많은 이세상에서
저또한 누구를 억울하게 만드는 과오를 저지르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저의 무지가 원인이 된 오해였음을 원인으로 당초 그런글을 올리게 된 것이라 하더라도
저같은 구매자를 위해서 이런 시기에 바로 굴착하는 묘목의 판매는 사실 안하시는것이 바람직한듯 합니다
보통 타싸이트에서는 이시기에 그런 종류의 매력있는 묘목은 판매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이곳에서는 판매가능하시다길래 포트묘 상태 또는 다른 비법이 있는것으로 오해한 것이 저의
치명적인 실수였던것 같습니다
- 적어도 그런 내용의 안내가 조금 미흡했음은 이곳 싸이트의 일말의 실수가 아닌가 하는
의견을 이번에는 폭발적인 분노가 아니라 조심스럽게 제안하고자 합니다.
---- 결코 제탓을 남의 탓으로 돌리려 하는 의도는 아니며
저와 같은 구매자가 다시는 없기를 바라는 진심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사실 여러 싸이트의 부적절한 판매건에 대하여 식물을 무지하게 많이 구매한 저
또는 동회회 회원들 간에는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예전 어느 분재싸이트에서도 아주 어이없는 경우를 당한적이 있었는데
항의할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귀찮아서 그냥 참았던적이 있었읍니다
주문한 상품과 다른 상품을 받게 되면 두배로 환불한다는 글귀가 버젓이 홈피에 전시되어 있는
그싸이트의
분재 전문가 사장님은 전화로 품명과 번호를 본인이 직접 받고 입금후 발송하시는데
반송한다는 의사표시를 한적도 없고 왜 이상품이 왔냐고 의아해하는 제게 본인의 착오발송이라고 시인하면서도 오히려 제게 화를 내면서 그것이 반송되면 올바른 상품이 되어 다시 판매가 되겠냐고 오히려 반문하며
크게 소리치던 어이없는 노인장이시더군요 .
그래서 돈 많이 벌어서 오래 오래사시라고 그냥 아무말 않고 전화를 끊었던
관대한(?) 제가 이번에는 정말 공격적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으니......
아무래도 요즘세상이 인정머리라고는 찾아보기 어렵고 너무나 서로가 상대방에 대하여 공격적인 것이
일반적인 다반사인 일상사인지라 저또한 그런 못된 행태를 학습하게 되었나봅니다.
다시한번 무식하기 짝이 없는 저의 " 싸가지 없는 글"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잘키우던 살구, 자두 등의 나무를 두고 새롭게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려는 목적으로
키 작은 분재용 나 무를 구입하고자 시도한 이번 시도의 무모함을 추억할수 있도록 다음에 다시 들러
포트묘 상태의 살구나무를
구입할수 있게 될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