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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랑 1 3208
흑감이 품절되어 3월 24일에 소량을 재입고시켜 배송되어 체크하여보니 발송량과 현재 재고가 일치합니다. 분명히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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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7463148-736 찾으면서도 웃깁니다. 포장해서 보낸 시커먼 봉지를 버린 쓰레기통 까지 뒤지며 생각하니 말이죠... 하하하...안들어 있음 안들어 있는거지 무슨 바늘을 찾는 것도 아니고... 뿌리가 있고 부피가 있는데 작으면 얼마 작겠나 싶어서입니다. 다른 보내주신 계수나무나  비목 한두그루 보다 부피나 크기가 더  작아서 못 찾은걸까요? 
> 블루베리 열주랑 감나무 네 그루중 두그루는 이웃이 부탁하거라 제가  물건 받으면서 더 신경을 쓴 부분인데 없는걸 어떡 합니까!? 보낸분은 보냈다고 그러고 받은 사람인 저는 안받았다 그러고,,, 예수님만 아시겠는걸요^^
> 집이나 가까우면 모셔다가 보여 드리고 싶군요. 있는지 없는지를...
> 꼭 같은 걸로 다시 주문하렸더니 방금 보니 감나무가 품절이네요. 사실이 없음 없는거지  뭐가 있어요. 제 눈에 흙이 안들어 갔는데요.
> 몇 천원 아끼려다 이, 뭔 꼴인지 나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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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탕돌이 2009.03.29 08:17  
발송 된 것이 제게 발송 된건지 아님 엉뚱한 곳으로 발송하구선 제게 보냈다고 하는건 가요. 왜 이러십니까? 없읍니다.왜 안 보내고선 보냈다고 억지 부리십니까? 재고조사에서 없음 보낸거로 인정합니까? 그렇게 하면 안되지요. 포장하고 일일이 체크하고 보내도 될까 말까 한데  재고 조사에서 없다고 무조건 발송 됐다니 전 인정할 수 없읍니다. 차라리 포기하고 다시 주문 할까도 생각 했는데 그러면 제가 받고선  안받았다고 인정하는 꼴 밖에 안되겠기에 포기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제가 하루를 죽어라 벌어야 7만원 받는데, 하루 일당을 그냥 헌납할수 없습니다. 받지 않은걸 받았다고 하는건 제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 더 인정 할 수 없읍니다. 다시 보내 주시던지 어떻게 해결해 주세요. 생각 할 수록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네요. 단풍나무가 당년 싹이 나서 자라면  4~5cm자랍니다. 그런걸 다섯주 열주 묶어도 표가 나는데 무슨 바늘을 보낸것도 아니고 또 박스가 무슨 운동장도 아니고 그 속에서 찾으라니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고 이게 뭡니까.  첫번째 건은 다 보이는데 왜 찾아보라고만 그러고 소비자에게만 덤터기를 씌우십니까? 정말 생각 할 수록  화딱지 나고 열받네요 이성적으로 생각하려 해도 갈수록 화가 나네요. 전화주시던지 어떻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