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나무사랑 통해서 나무와 꽃을 주문했었는데요..
이번에 물건 받고 좀 기분이 언짢네요.
우선 피트모스를 주문할때
포장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주문한건데
검정 비닐에 떡하니 흙담아 보내셔서 좀 당황했습니다.
동네 꽃가게도 아닌데.. 이런식의 배송은 좀 그렇네요.
그리고... 보내주신 모종들도 이전과 달리 상태가 별로 좋지 않더군요.
특히... 머위 모종은 상상이였습니다.
너무 무성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몇번 주문해도 이런적 없어서..
이번엔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