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전에 나무를 하두포기씩 여러가지를 주문해서 심었는데 두가지가 빠져있더군요. 바빠서 확인을 못하고 이제 보니 계수나무랑 안개나무가 빠진걸 알았읍니다.
돈은 카드로 긁었은데 이제 와서 몇천원 때문에 이러쿵저러쿵 얘기하기도 그렇구요, 봄엔 바빠서 그렇다 이해는 가는데요, 이왕 소매로 판매하기로 하신거면 배송전에 한번만 더 꼼꼼히 확인하시고 보내셨더라면 이렇게 섭섭하진 않았을 것이라 봅니다. 비회원으로 구입해서 주문번호도 알수없고 매일을 다지우고 해서요,,, 하여간 내년에 다시 몇가지 더 구해서 심을까 합니다. 그땐 바쁘시더라도 이런 착오가 없었음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