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타나는 다 꺽어져서 왔고, 배롱나무는 마치 죽은 것 처럼 보이는게..이렇게 작은게 30센치가 맞나요?
제대로 온건 카네이션 뿐인데 색깔이..영 마음에 안 듭니다. 화면에 있던 핑크카네이션도 아니고 평소에 보던 익숙한 색깔이 아니로군요.
주문하고 한달이 넘게 기다린건데 정말 너무하네요.
사실, 작년에 유월설이랑 패랭이를 시키면서 여기는 화분으로 키우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곳은 아니구나 하고 느끼긴 했었지만..배롱나무를 딴데서 구할 수가 없어서 같이 주문한건데 완전히 실망스럽습니다.
환불이 가능하다면 택배비 부담해서 다시 보내고 싶어요.